지시각)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맨체스터 올덤 출신의 에드 랭미드(44·남)는 최근 비만 치료제 '마운자로'를 투여한 뒤 담낭이 썩어들어가는 괴저성 담낭염으로 응급 수술을 받았다.과거 약 130㎏에 육박했던 랭미드는 지난해 5월부터 주사를 맞기 시작해 1년도 채 되지 않아 30㎏을 감량하며 몸무게를 약 89㎏까지 줄였다. 당시 그는 영국 국민보건서비
그의 담낭은 조직이 괴사하는 치명적인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. 염증이 위와 폐 주변까지 번진 상태에서 응급 수술을 받은 그는 의료진에게 "생존한 것이 천운"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다. 전문가들은 그의 급격한 체중 감량이 담낭염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. 급격하게 살이 빠질 경우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로 담석이 생기기 쉽고, 이